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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을 따라 행하라 (2017.10.29)
설교자     김성진
예배명     주일연합예배
성경본문     갈5:16-26
 
 
본문 내용

성령을 따라 행하라

 

 

20171022(주연 김성진목사

 

본문: 5:16-26

요절: 5:16

 

<성령을 따라 행한다!>는 말이 무슨 의미일까요?

성령에 이끌려 간다는 것입니다. 성령이 왠지 모르게 끌리는 것입니다.

끌린다는 것은 좋다는 것입니다. 끌린다는 것은 마음에 든다는 것입니다.

 

어떤 소리가 잘 들리는가? 어떤 소리에 끌리는가?

성령의 음성과 육체의 욕심의 소리 중에서 어떤 것을 더 잘 알아듣습니까?

친한 사람들의 소리가 내 귀에 잘 들어옵니다.

다른 목자의 음성은 알지 못해 오히려 도망친다고 했습니다.

우리도 수많은 육체의 소리와 세상의 소리들 사이에서 예수님의 소리가 잘 들려집니다.

예수님의 음성이 친근해서 예수님의 소리가 끌리기 때문입니다.

 

관심 갖는 것에 과 귀가 쏠리기 마련입니다. 어떤 것에 끌리는가?

관심 갖는 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욕망이요 욕심이요 소욕입니다.

내 눈에 잘 들어오는 것이 바로 내 욕망이요 욕심이요 소욕입니다.

<솔깃한다>고라고 말을 합니다. 어떤 것이 귀에 솔깃하게 들어옵니까?

바로 그것에 대한 나의 욕망과 소욕이 있는 것입니다.

 

원하는 것으로 발걸음은 향하게 되어 있습니다. 어디가 끌리는가?

내가 서 있는 자리가 바로 나의 욕망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향해서 나의 발걸음이 옮겨 왔기 때문입니다.

내가 하고 있는 자리는 어떤 일을 하고 있습니까? 어떤 자리에 있습니까?

음행, 더러운 것, 호색 우상숭배, 주술, 원수 맺는 것, 시기, 분냄의 자리에 있습니까?

당 짓는 것, 분열과 이단, 투기, 술 취함, 방탕함의 자리에 있습니까?

5: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갈 5:20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갈 5: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아니면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의 자리에 있습니까?

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갈 5: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 결과를 보면서 하나님께서는 지금 성령을 말씀하십니다.

1. 성령으로 채우라 2. 성령으로 행하라.

 

1. 성령으로 채우라. (육체의 욕심이 떠나간다)

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나타난 현상을 바꾸려고 해도 절대 바뀌어 질 수 없습니다.

내 마음이 바뀌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에 성령을 보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간절하게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을 모실 때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이 성령입니다.

2: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성령의 선물을 받으라>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증인이 되리라>

부활하신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찾아가서 그들을 향하여 말씀하신 것도 동일했습니다.

20:22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성령을 받을 뿐만 아니라 성령으로 충만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무디 선생의 설교 중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테이블 위에 물 컵이 하나있습니다. 이 물 컵에 더러운 공기가 가득 차 있습니다. 이 물 컵에 있는 더러운 공기를 몰아내는 비결은 무엇이겠습니까? 무리하게 이 병 속에 있는 더러운 공기를 빼내려고 진공상태를 만들다가는 그만 병을 깨트릴 것입니다. 더러운 공기를 빼내기 위해서는 컵에 깨끗한 물을 가득히 채우면 더러운 공기는 밀려나가게 됩니다.”

성령으로 채우라고 명하시는 주님의 명령이 바로 이와 같습니다.

성령으로 채우라 그러면 육체의 욕심이 물러간다!

 

여러분은 자신의 마음을 깨끗하게 비우려고 어떤 노력을 해본 일이 있습니까?

정욕을 이기려고 죄를 이기려고 몸부림을 쳐 본 일이 있습니까? 쓸데없는 일입니다.

증오를 이기는 길은 은혜로 가득하게 채움에 있습니다. 사랑으로 채우면 되는 것입니다.

욕심을 이기는 길, 불평과 불만을 이기는 길은 감사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인간은 스스로 자기의 육체를 이기지 못한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죄 많은 욕구의 온상이자 도구라 할 수 있는 인간적 본성에 지배되지 않고 극복할 수 있는 비결은 성령으로 내 마음을 가득 채우는 것입니다. 성령을 내 마음에 모시는 것입니다.

새봄이 돌아오면 연한 새잎은 지난해 말라붙은 남은 잎을 떨쳐 버립니다.

죽음을 몰아내려면 생명을, 미움을 몰아내려면 사랑으로 채우면 됩니다.

악을 몰아내려면 선을, 어둠을 몰아내려면 빛으로 채워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려면 성령으로 충만하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내 마음에 계시면 되는 것입니다.

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내 속에 들어와 있는 육체의 욕심들이 있습니까?

그것을 몰아내는 단순한 비결은 성령으로 가득가득 채우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시간에 우리들을 불러 주신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육체의 욕심에 이끌려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생각으로 채워주시고, 하늘의 것들로 이 시간에 채워주고 있습니다.

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성령님을 내 마음에 모시는 것입니다. 성령님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기도할 때 성령으로 채워집니다.

말씀을 들을 때 성령으로 채워집니다.

찬양할 때 성령으로 채워집니다.

전도할 때 성령으로 채워집니다.

하나님의 사역을 행할 때 성령으로 채워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성령으로 채워집니다.

성령으로 충만할 때 육체의 욕심을 떨쳐버리게 될 것입니다. 주여~

 

2. 성령으로 행하라. 불을 붙여라

5: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성령이 우리에게 임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던지시는 불씨가 내 안에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행한다는 것은 불이 붙어 활활 타오른다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바로 불을 지피고 계시는 하나님의 사역입니다.

빛으로 불을 지르면서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더러워진 소돔과 고모라에 유황불을 지르면서 더러운 것을 불태우는 불씨였습니다.

불씨가 되어 떨기나무에 불을 피우면서 모세에게 사명의 불을 붙이고 계셨습니다.

레위기는 성전 안에서는 그 불씨가 계속해서 꺼지지 않고 타오르도록 하셨습니다.

세상에서 그 불씨가 사라져 버렸을 때 하나님께서는 세상에 불씨를 던져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 땅을 훨훨 타오르게 하는 구원의 불씨가 되었습니다.

불이 꺼져가는 것처럼 보였던 마가다락방에 하나님은 성령으로 불을 지피고 계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2:49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1) 하나님이 던진 불씨는 사명의 불길로 타올랐습니다.

3:2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나무가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하나님을 세상에 불을 던지기 위해서 오십니다.

그 불을 던지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찾아가셨습니다.

모세는 미디안 광야에서 장인 이드로의 양 떼를 치고 있는 80세가 다 된 노인이었습니다.

양떼를 인도하던 중에 모세는 이상한 광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떨기나무에 불이 훨훨 타고 있는 것입니다.

사라질 것 같았던 그 불길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해서 타고 있는 것입니다.

모세가 가까이 다가갔을 때 떨기나무 가운데서 소리가 들립니다.

<모세야! 모세야!>

<내가 여기 있나이다.>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네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다. 나는 애굽 땅에서 고통당하고 있는 내 백성을 구해내고 싶다>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하나님은 모세에게 불을 던졌던 것입니다.

떨기나무에 불을 던진 것이 아니라 모세의 마음에 불씨를 던진 것입니다.

사랑이 식어버렸고, 사명도 꺼져버렸던 모세의 마음에 하나님은 그 불씨를 던진 것입니다.

모세의 마음에 던져진 그 불씨는 사명의 불길로 훨훨 타오르게 되었습니다.

고통으로 부르짖고 있었던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모세는 또 다른 불씨가 되었던 것입니다.

 

(2) 하나님이 던진 불씨는 신앙의 불길로 타올랐습니다.

갈멜산에서 하나님께서는 엘리야에게 불로 응답하셨습니다.

왕상 18:37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에게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그들의 마음을 되돌이키심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왕상 18:38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하나님이 던진 불씨는 하나님만이 참 신임을 알게 했습니다.

참 하나님을 보여주는 불이 되었습니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다. 여호와가 참 하나님이시다>

왕상 18:39 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하니

 

(3) 하나님이 던진 불씨는 구원의 불길로 타올랐습니다.

1: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하나님이 던진 불씨는 구원의 불길로 타올랐습니다. 그렇습니다.

불을 피우고 계시는 하나님을 멀리할 때 세상의 불은 꺼져버리고 말았습니다.

말라기에서 하나님의 불이 꺼져버린 것입니다.

어둡고 암울한 세상에 하나님은 또 다른 불씨를 이 땅에 던지셨습니다.

그 불씨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예수는 어두운 세상에 던져주신 하나님의 불씨였습니다. 구원의 불길로 타올랐습니다.

떨기나무 같은 내 안에서 꺼지지 않고 계속해서 타오르게 하는 하나님의 불씨였습니다.

그 불씨는 나의 모든 죄를 다 태워버렸습니다.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나를 구원하기에 충분한 불이었습니다.

성령의 불은 육체의 욕심을 다 태워버렸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아 버렸습니다.

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4) 하나님이 던진 불씨는 성령의 불길로 타올랐습니다.

2: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행 2: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마가다락방에 하나님은 성령의 불씨를 던졌습니다.

그들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습니다.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말했습니다.

성령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증거하며 성령의 불길로 훨훨 타올랐습니다.

 

이제 이 자리에 앉아 있는 여러분들이 바로 불씨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을 불씨로 불러 주셨습니다.

여러분들을 통해서 세상을 활활 타오르게 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5: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세상에 불이 꺼져버렸습니까? 따뜻한 온기가 사라져버렸습니까?

세상이 암울하고 빛이 없고 어둡습니까? 타오르게 하는 따뜻한 불이 필요합니다.

바로 여러분들이 불씨입니다.

세상을 훨훨 타오르게 하시기 바랍니다.

 

가정에 불이 꺼져 버렸습니까?

사랑의 열정이 없어져버렸습니까? 불이 타오르지 않아서 춥습니까?

바로 여러분들이 불씨가 되어서 가정을 불태우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바로 성령으로 사는 것입니다.

 

교회에 불이 꺼져 버렸습니까?

냉냉한 찬 기류가 흐르고 있습니까?

그렇기에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을 불씨로 만들어 여기에 남겨 놓으신 것입니다.

교회의 불씨가 되어 꺼지지 않고 교회를 불타오르게 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바로 성령으로 행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내 마음에 하나님께서는 계속해서 불씨를 던지고 계십니다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성령 받았네. 할렐루야! 불 받았네.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영원토록 타오르는 불꽃이 될 것입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사명감으로 타오를 때 더 이상 육체의 욕심에 얽매이지 않을 것입니다.

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성령으로 말미암아 주가 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한다는 것입니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다. 여호와가 참 하나님이시다>

5: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성령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열매가 맺어지게 될 것입니다. 예수의 성품을 닮게 될 것입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예수의 능력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김기현 : 아멘 (06.23 21:0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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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려가라 김성진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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